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츠(제노블레이드 시리즈) (문단 편집) ==== 챕터 6~7 ==== 렉스 일행이 [[지크(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지크]]의 고향 룩스리아의 소동을 정리한 렉스 일행 앞에 [[호무라/히카리|하늘의 성배]]와 서펜트의 제어 코어를 탈취하기 위해 나타난다. 메츠는 나서지 않고 신이 맨 이터로서의 힘을 드러내서 그들을 완전히 박살낸다. 이후 인공 블레이드마저 내놓아서 일행들을 완전히 제압하는데, 호무라가 렉스를 살리지 않는다면 자살하겠다고 협박해서 별 수 없이 렉스 일행을 내보내준다. 이후 이라가 왜 그리 다른 하늘의 성배인 호무라를 노렸는지, 이라의 목적이 무엇인지 밝혀진다. 메츠의 블레이드로서의 능력은 '''모든 물질을 소거하는 것.''' 하지만 500년 전 성배전쟁에서 코어 크리스탈 일부를 손상했기 때문에 이 능력을 잃었고 현재 메츠는 그냥 단순히 강력한 블레이드에 불과했다. 또한 세계수의 끝까지 올라 조물주를 만나고 그를 죽이기 위해선 하늘의 성배의 기능을 복구 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동일한 하늘의 성배인 호무라(히카리)를 생포하여 '''그녀의 코어 크리스탈을 흡수'''할 필요가 있었던 것이었다. 메츠는 모르스의 절벽에서 호무라의 코어 크리스탈을 흡수해서 하늘의 성배로서의 힘을 전부 복구한다. 이후 소거 능력으로 아델의 시련을 받고 나타난 렉스 일행을 압도했지만 맨 이터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기로 결정한 [[니아(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니아]]가 본래 모습을 드러내고 메츠의 소멸 능력의 완벽한 카운터라 할 수 있는 생명 재생 능력으로 메츠의 소멸 능력을 막아낸다. 그리고 니아가 생명 재생 능력을 공격적인 용도로 사용하여 메츠의 세포를 자멸시키는걸로 전신이 터져가며 추락사...하나 싶었지만 사실 연기였고 나중에 멀쩡히 회복해서 다시 나타난다. 이번에야 말로 렉스의 목숨을 끊으려고 했지만 아델의 시련을 받아 깨달음을 얻은 렉스가 호무라와 히카리의 진정한 힘을 개방한다. 신은 프네우마(각성한 호무라와 히카리)에게 패배했고, 렉스가 자신들의 목적은 낙원으로 가서 세상을 구하는 것이라 하자 자신과 신의 목적은 낙원 중심부에 있는 최강의 [[디바이스(제노블레이드 시리즈)|디바이스]] '아이온'을 기동시켜 세상, 사람을 멸망시키고 최종적으로는 '''자신의 아버지이자 세상을 만든 조물주를 없애는 것'''이라 밝힌다. 이후 메츠가 기동시킨 서펜트와 프네우마의 세이렌과의 격돌에 끝에 모르스의 절벽이 무너져 렉스 일행과 신은 모르스의 땅으로 떨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